전국의 랜선 삼촌들 부러움 폭발했던 ‘아빠 어디가’ 딸 부잣집의 최근 근황
배우 정웅인 세 자매 근황
큰딸 세윤 최근 중학교 졸업
예쁜 세 자매 우애 좋은 모습
배우 정웅인의 딸들이 엄마 아빠의 장점만 쏙 골라 닮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둔 정웅인은 딸들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정웅인은 지난 2014년 큰딸인 세윤 양과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으며 동생들도 함께 얼굴을 비쳐 딸부자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첫째 딸 세윤과 둘째 딸 소윤 양은 어린 나이에도 완성형 외모를 갖추고 있었으며, 막내 다윤이는 톡톡 튀는 매력과 다양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세윤 양과 소윤 양이 어느덧 아빠만큼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해 누리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웅인의 아내는 “22년 8월 나의 이쁜이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 딸이 바닷가에서 정웅인과 함께 바다를 구경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세윤, 소윤 양의 폭풍 성장이 시선을 모았는데 ‘아빠 어디가’ 때의 어린아이 모습 없이 아빠와 비슷한 키에 성숙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누리꾼들은 ‘배우나 모델 데뷔가 시급하다’, ‘연예인 해도 될 듯’, ‘딸들 미모 실화냐’, ‘청순함 그 자체’, ‘세윤이는 배우, 소윤이는 아이돌 시키면 되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큰딸인 세윤 양은 중학교를 졸업했는데 누리꾼들은 성숙한 세윤 양의 모습에 ‘고등학교 졸업 사진인 줄 알았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정웅인과 함께 졸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세윤 양은 아빠의 어깨를 넘어서도록 훌쩍 자란 키와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정웅인의 아내가 올린 사진에서 세윤, 소윤, 다윤 자매가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모습을 자랑해 보는 이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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